*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한국사 바로보기] 2. 우리 역사 속의 천도(遷都) 이성계는 고려의 찌꺼기를 씻어내려고 무던히 노력했다. 가장 중요시한 것이 천도였다. 당시 개경에는 50여만명이 살고 있었다. 주민 대부분은 고려 왕조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이성계는 즉위한 다음해 계룡산으로 길을 떠났다. 이때 “천도는 대대로 벼슬해온 사람들과 세력가들 모두가 싫어하여 구실을 붙여 옮기지 못하게 방해한다. 재상들은 송도에서 오래 살았으니 도읍 옮기는 일이 어찌 그들의 마음에 들겠는가? 내 손으로 새 도읍을 정하려고 계룡산으로 가는 길이다”(태조실록 2년)라고 말했다. 그런 뒤 이성계는 직접 옛 고려 남경의 이궁터(한양)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