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꼿꼿하게

티끌이 바위를 굴리는 구나

오늘도 한.발.두..발..

2025/09 94

김유신 장군 호석 : 12지신 만들기_개

문득, 12지신 호석으로 둘러쳐진 김유신 장군의 묘가 생각났다. 어릴때 둘러본 기억은 있었다. 아마도 대학다닐때인가보다. 그 호석들을 보고 탁본으 뜨고 싶은 생각이 간전했으나, 국보급 문화재인 관계로 엄두도 못내었다. 이에 탁본들을 검색해보고, 그 탁본을 토대로 재창조 해볼까한다. 적용 AI: Gemini프롬프트 :#김유신 장군묘 호석 12지신 중 개 탁본이야.#원본 형태를 유지하는 것을 중심으로 현대적으로 재생성#테두리는 없애주고, 배경색은 #ffffff 적용

Ai 같이놀기 2025.09.30

[문명교류기행] (47) 긴 여정을 마치며

(47) 긴 여정을 마치며세계 속의 한국 ‘어제’ 에게 ‘내일’ 을 묻다 타문명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걸어온 길때로는 세계에 앞장서고 때로는 뒤좇다지금, 한국의 위상은 어디에 와 있는가 문명교류기행’의 장도에 오른지 꼭 1년이 된다. 그간 겨레의 기나긴 문명교류 여정을 대강 되돌아 봤다. 그 여정은 우리 역사를 세계와 고립시켜 통시적으로만 보았던 구태를 벗어나 세계와 연관시켜 공시적으로 눈 높이를 맞추어 본 현장이었다. 세계 속에서 한국의 위상, 그것이 바로 한국의 세계성이다. 이러한 세계성은 교류를 통해 세계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실현 가능했다는 것을 ‘문명교류기행’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 역사의 세계성을 담보한 보편적 가치의 공유, 즉 보편성은 우선, 일찍부터 우리가 세계와 문명간의 ..

[문명교류기행] (46) 동서 문명 교역로 실크로드

(46) 동서 문명 교역로 실크로드 ‘세계 이음길’ 의 끝은 한반도였다 겨레의 5천년 문명사를 되돌아보면, 어느 순간도 세계와 동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다. 늘 남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무엇인가를 서로 주고받으면서 살아왔다. 예나 지금이나 그 주고받음은 공간적 매체인 길을 통해 가능하다. 문명사에서는 문명을 소통시키는 길을 통틀어 실크로드라고 한다. 실크로드를 제쳐놓고 문명의 교류나 세계성을 논할 수 없다. 요컨대, 실크로드는 문명의 유대이고 세계로 가는 이음길이다. 그런데 이 본연의 유대와 이음길이 무시당해 왔으니 실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비단길의 동단은 중국? 지금까지의 통설로는 실크로드를 유럽으로부터 중국까지의 길로 한정시켜 왔다. 즉 실크로드의 3대 간선인 초원로와 오아시스 육로 및 해..

[문명교류기행] (45) ‘서양인이 본 조선’ 에 대한 기록들

(45) ‘서양인이 본 조선’ 에 대한 기록들 ‘장막 속의 조선’ 이해하거나 오해하거나 남들과 어우러 사는 세상에서 서로 알게 됨은 그 어우름의 전제다. 일찍이 조선시대에 서세동점의 거센 흐름을 타고 우리 곁에 다가온 서양인들은 의도야 어떻든 간에 우리와의 어우러진 삶을 위해 저들의 눈으로 우리를 보고, 저들의 사고로 우리를 이해하려고 했다. 그래서 그들 나름대로 보고 이해한 것을 적어놓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 그 중에는 우리의 좋은 것을 북돋아주고 모자람을 타일러주는 것이 있는가 하면, 어거지나 왜곡 같은 것들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모두가 ‘자기 성찰’의 거울이 된다. 19세기 후반 닫힌 문 열리다 서양인들이 조선에 관해 쓴 최초의 글은 일본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임진왜란 때 왜군을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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