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꼿꼿하게

티끌이 바위를 굴리는 구나

오늘도 한.발.두..발..

2025/09/05 7

[한국사바로보기] 윷놀이의 유래와 의미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바로보기] 윷놀이의 유래와 의미 우리나라의 옛 사람들은 설을 앞뒤로 하여 겨울 내내 윷놀이를 즐긴다. 그야말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할 수 있어 ‘국민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

[문명교류기행] (8) 만남의 인연을 맺어준 허황옥

(8) 만남의 인연을 맺어준 허황옥 천축국 공주임찾아온 뱃길2만리 2천년 전 가락국 수로왕의 배필로 이 땅에 온, 현숙한 외방 여인 허황옥(許黃玉:허왕후)은 지금도 우리 속에 살아 있다. 2년 전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에서는 36억 아시아인의 하나됨을 상징하여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이 재현되었다. 해마다 치러지는 김해의 수로제에서 왕은 왕후 일행을 반갑게 맞이한다. 몇 해 전에는 인도의 한 점성가가 한국에서 차기 ‘구국의 큰 별’은 가락 김씨 가문에서 나올 것이라는 솔깃한 점괘를 내려 대선 정국에 흥미를 더한 일도 있었다. 모두가 시조 할머니의 가호와 보우를 비는 발원에서 나온 것이었다. 한마디로 허황옥은 살아 있는 설화의 주인공으로 오늘날까지도 맥맥이 전승되어 오고 있다. 〈삼국유사〉 ‘가락국기’에..

[한국사 바로보기] 우리의 현판문화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바로보기] 우리의 현판문화 우리의 공공 전통건물에는 입구인 문이나 본 건물의 중앙에 어김없이 현판(懸板)이 걸려 있음을 보게 된다. 건물을 둘러보는 사람들은 그 현판에 쓰인 글씨를 보고도 그 건물의..

탱글탱글한 바다의 맛, 어부심 생물새우와 함께하는 요리 팁!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탱글탱글한 바다의 맛, 어부심 생물새우와 함께하는 요리 팁!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날씨가 풀리면서 해산물이 정말 땡기는 계절이죠. 특히나 바닷가의 신선한 새우를 생각하며 간절함을 느끼던 중에 발견한 어부심 생물새우! 신선한 해산물은 손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비싼 곳에서만 구할 수 있다는 선입견을 깨고,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뛰어난 것을 찾게 되었어요. 이 새우는 정말 신선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 어부의 자존심을 건 이 브랜드, 어부심에서 만든 생물새우는 제 손 안에 들어오자마자 그 크기와 실한 살에 놀라웠어요. 게다가 이 새우는 신안군수 품질보증서까지 받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가격도 22,..

생활리뷰 2025.09.05

[문명교류기행] (7) 한중 교류의 서막을 연 서복

(7) 한중 교류의 서막을 연 서복 불로초 얻었는가, 해동땅 건너온 그대 어릴적 어른들로부터 불로초를 구하러 진시황이 동남동녀 수천 명을 우리나라쪽에 보내왔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그런 선약을 구해 갔는지, 못갔는지는 저마다 하는 소리가 달라서 종잡을 수 없었고, 또 그들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도 통 오리무중이었다. 그저 심심파적의 흥미거리로만 들렸다. 어쩌면 이것이 전설의 매력일런지도 모른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그 매력은 허망만이 아닌, 사실의 투영 때문일 수도 있다. 사실 전설은 상상과 가공이라는 허구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지만, 일정한 사실성과 역사성을 반영한다. 그래서 전설은 오래도록 전승되며, 또한 전설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방증적으로 조명하게 된다.이 불로초 전설의 중심에는 서복(徐..

[한국사바로보기] 황진이는 여권사상가?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 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바로보기] 황진이는 여권사상가? 한국 역사에서 여류로 이름이 난 이는 신사임당, 허난설헌 그리고 황진이 등 몇몇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다 아시다시피 신사임당은 현모양처의 여성상으로, 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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