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 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만복사에서 저포놀이를 하다. “ 남원 땅에 양생(梁生)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아직 결혼도 못한 채 만복사의 동쪽 방에서 홀로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