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꼿꼿하게

티끌이 바위를 굴리는 구나

오늘도 한.발.두..발..

2025/09/02 3

[special] 금오신화-일본에서 발견한 조선의 금서(禁書), 매월당의 한문소설 첫문단은 총각의 시름으로 막을 연다.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 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 -만복사에서 저포놀이를 하다. “ 남원 땅에 양생(梁生)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아직 결혼도 못한 채 만복사의 동쪽 방에서 홀로 살고 있었다..

[한국사바로보기] 조선시대의 금서들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 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바로보기] 조선시대의 금서들금서(禁書)란 특정의 책을 읽거나 팔지 못하게 하는 조치이다. 조선시대에는 통치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책이나 민심을 선동하는 책의 유통과 읽기를 금지시켜, 지배체..

[문명교류기행] (2)단군신화의 고고한 위상

(2)단군신화의 고고한 위상 단군신화, 보편의 씨줄에빛나는 겨레의 날줄 우리의 기행은 ‘세계 속의 한국’임을 알아내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세계 속의 한국’은 오늘의 부르짖음이 아니라, 아득히 먼 옛날부터 있어온 사실 그대로다. 우리 겨레는 태초부터 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동방일각에서 인류 문명 5천년사를 함께 엮어왔다. 그 엮음의 단초는 우리의 개국신화인 ‘단군신화’에서 찾아볼 수 있다.원래 신화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적 이야기만은 아니다. 일정한 역사적 경험의 상징이거나 반영이다. ‘단군신화’도 예외는 아니다. 더욱이 이 신화는 우리 겨레의 개국이나 국조와 관련된 신화이기 때문에 그 위상과 의미가 각별하다.‘단군신화’의 문명교류사적 의미는 한마디로 당대의 여타 문명과 신화소(神話素), 즉 신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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