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꼿꼿하게

티끌이 바위를 굴리는 구나

오늘도 한.발.두..발..

2025/09/07 6

[한국사바로보기] 임시정부의 법통성과 오늘의 유산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 바로보기] 임시정부의 법통성과 오늘의 유산여러 각도에서 친일파 청산문제로 여론이 들끓을 때인 지난 8월4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순례단’이라는 글자를 새긴 조끼를 입은 색다른 출항객 50여명이 몰..

[문명교류기행] (12) 당당한 고구려의 국제성

(12) 당당한 고구려의 국제성 대제국 고구려서역과 손잡고수·당을 협공하다 역사에서 보면, 한 나라의 생존은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 즉 그 국제성에 크게 의존한다. 특히 역사의 격변기에는 그 의존도가 더욱 높다. 그런데 이러한 국제성은 국가의 권력행위에서 나타난다. 국제관계에서 권력행위란 다른 나라에 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는 능력과 다른 나라로부터의 영향을 거부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행위를 말한다. 따라서 이러한 국제성은 한 나라의 정체성이나 자주성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된다.중국은 이러한 역사논리를 무시한 채 터무니 없는 강변으로 고구려를 예하의 ‘지방정권’으로 보고 고구려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는 역사변조를 서슴치 않고 있다. 중국의 변조 ‘논리’대로라면, 고구려는 으늑한 변방 구석에서 아무런 국제성도 ..

[한국사 바로보기] 황도유학파의 친일행각(下)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 바로보기] 황도유학파의 친일행각(下)친일단체의 이론적 근거는 유교적 논리를 가장하고 있으나 궤변으로 일관했다. 이는 조선유교연합회의 기관지인 ‘유도’ 4호에 게재된 ‘유도상으로 견(見)한 일한병합..

관절 건강, 이제 걱정 없어요!

관절 건강, 이제 걱정 없어요!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수익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도 얼마 전까지는 관절 건강 때문에 상당히 고민했었어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무릎이 아프고, 일상적인 활동조차 힘들게 느껴지더라고요. 친구의 추천으로 닥터스베스트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MSM 캡슐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이 제품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했어요. ‘과연 이 작은 캡슐로 내 관절이 좋아질까?’ 하는 의문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효과가 있었어요. 특히 한 번에 1500mg의 글루코사민, 1200mg의 콘드로이틴, 1000mg의 MSM이 들어있다니, 정말 맘에 쏙 들었죠!제품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1일 2캡슐을 2번 섭취하면..

생활리뷰 2025.09.07

[문명교류기행] (11) 지울 수 없는 고구려의 정체성

(11) 지울 수 없는 고구려의 정체성 중국인교수는 나를 꼬리렌이라 불렀다고구려의 옛땅 옌볜(연변)은 필자가 나서 자란 고장이다. 거기서 고구려의 떳떳한 후예로 자부하면서 겨레의 역사를 배웠고 겨레의 얼과 넋을 키웠다.꼭 50년 전 이맘때, 그러니까 대학교(베이징대) 3학년 여름방학 때, 고구려 수도였던 지안현 퉁거우로 찾아갔다. 유유히 흐르는 압록강 북안에 자리잡은 그곳 룽산의 나지막한 언덕 위, 우거진 숲 속에서 그 용자를 드러낸 ‘동방의 피라미드’ 장군총 앞에 오래도록 서 있었다. 주변의 광개토대왕비며 태왕릉, 그리고 수백기의 무덤들이 고즈넉이 눈앞에 펼쳐졌다. 돌보는 사람, 찾는 사람도 별로 없이 삭아빠진 나무푯말만이 비스듬히 꽂혀 있었다. 같은 해라고 기억되는데, ‘아시아사’ 강의를 맡은 저명..

[한국사 바로보기] 황도유학파의 친일행각(上)

중국의 동북공정과 주변국의 역사 왜곡은 아직까지 끝나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학자의 전문적인 관점이 아닌 신문에 연재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 글들을 올립니다. [한국사 바로보기]의 글은 2004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1년전에 경향신문에 게제된 글입니다.저는 이 글들이 잊혀져 가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여 다시 블로그에 소환 시킵니다. 간간히 자료를 검색하여 찾아 이 글들과 연관될 수 있는 사항들은 링크카드로 연결시켜 독자님들의이해를 돕고자 하였습니다. [한국사바로보기] 황도유학파의 친일행각35년간 식민지 지배를 받은 동안, 나라를 팔아먹은 데에 앞장선 매국노도 있었고, 식민지 정책수행의 총지휘부인 통감부 또는 총독부에 적극 협력한 부역배도 있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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